[일요신문] 삼청교육대 최장기수인 민통선평화교회 이적 목사는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삼청교육대 피해자 A 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9천만원 지급 판결을 받은 후 취재진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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