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거액 가상자산 보유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무소속 의원이 8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사무실을 방문 한 뒤 나서고 있다. 지난 2일 소속 상임위가 기존 법사위에서 교육위로 옮긴 김 의원은 인사차 이날 법사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박은숙 기자 es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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