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개시한 24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야4당 국회의원들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일본 방사성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2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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