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독려에서 승패가 결정되는 상황”
[일요신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총선 투표율이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10%를 넘었습니다만 지난 대선은 물론이고 지난 총선보다도 저조하다”고 전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강남초등학교에 설치된 상도제1동 제1투표소에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박정훈 기자이 대표는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전국 투표율은 10.4%로 집계됐다. 같은 날 오전 11시 기준으로는 14.5%로 파악됐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은 15.3%다. 이날 오전 11시 투표율이 0.8% 포인트 낮은 것.
이 대표는 “이번 총선은 투표 독려에서 승패가 결정되는 상황”이라며 “지금 바로 지인 모두에게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독려해달라”고 강조했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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