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024년 6월 6일 제 69회 현충일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 참배 온 한 참배객이 묘비에 묻은 오물을 닦아내고 있다. 2024.06.06.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09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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