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스페이스쉐어 삼성코엑스센터에서 박세리 전 골프선수(박세리희망재단 이사장)이 부친의 사문서위조 혐의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09.30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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