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찰과 소방, 국과수 등 기관 관계자들이 23일 오전 총 19명의 사상자를 낸 부천 호텔 화재 사건 객실 현장 합동 감식하러 계단을 오르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19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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