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 혐의 관련 항소심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onepark@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7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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