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권 구청장 "청년들 취업·창업 활동 등 문화적 일자리 창출 큰 기여 할 것"
[일요신문]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가 이달부터 '들안예술마을 들안캠퍼스'(수성구 들안로16길 34-10) 시범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앞서 수성구는 지난달 계명대 미술대학(학장 김윤희)과 공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을 추진 중인 수성구와 지역 대학인 계명대의 협력으로, 공예디자인학과 졸업생의 창작 활동과 예비 취업·창업을 지원해 공예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문화경제를 함께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청년 예술인의 창작 역량 강화와 문화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는 계명대 추천 졸업생 5명이 참여하며, 입주 기간은 1년이다.
이들은 △창작 공예 및 굿즈 개발, 교육 커리큘럼 기획 △'들안아트몰' 아트마켓 참여 △지역 주민 대상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을 펼친다.
김대권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예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고, 이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과 함께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 활동 등 문화적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으로 성공적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수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현 대구/경북 기자 cch@ilyo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