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활동으로도 큰 성과 이룬 멤버들 4년 만에 다시 뭉쳐 만들 하모니 기대감
지난 1일 BTS(방탄소년단)는 2022년 9월 추석 이후 2년 10개월여 만에 7명의 멤버 전원(RM·진·슈가·제이홉·뷔·지민·정국)이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군백기의 마침표를 찍은 이들은 군 복무를 마친 소회와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RM은 "내년 봄에 저희 앨범이 진짜로 나올 예정이다"라며 컴백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내년 봄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세계 여기저기를 찾아다니며 진행할 월드투어 계획도 밝혔다.
멤버들의 개별 활동이 '빌보트 핫100' 차트인은 물론이고 1위 달성 등 큰 성과를 거두면서 BTS 재결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았다. 일요신문 연예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신민섭 기자는 "'개인 활동으로 잘되면 재결합이 힘들다'는 연예계 공식이 있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은 전해졌으니 개별 활동으로 뚜렷해진 멤버들의 개성이 다시 하모니를 이룰 수 있을지 기대된다"라며 내년 봄 돌아올 BTS의 활동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관련 내용은 위 영상과 유튜브 채널 '스타채널 디 오리지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나현 PD ryu_u@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