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라도 사죄하고 성실하게 수사와 재판 받아야”

그는 “윤석열은 각종 법 기술과 꼼수로 수사와 재판을 거부하고 석방을 노렸지만 법과 정의 앞에 실패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특검은 내란수괴 윤석열과 함께 불법 계엄과 내란을 공모하고 실행에 가담한 대통령실 참모들, 국무위원들, 내란 정당 역시 철저히 수사하고 단죄해야 한다”며 “이들 모두 대한민국 민생경제를 망치고 민주주의와 헌정을 유린한 내란 공범”이라고 지적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헌정을 파괴한 세력을 단죄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내란의 씨앗이 자라난다”고도 강조했다.
앞서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재판장 류창성)는 윤 전 대통령이 구속 결정이 부당하다며 구속적부심 청구한 것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정소영 기자 upjs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