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A.P의 젤로가 강제선물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 젤로 트위터 |
젤로가 언급한 베뷔는 B.A.P의 팬클럽 이름인 '베이비'를 장난스럽게 표현한 것으로 팬들을 위한 팬 서비스 차원에서 올린 셀카로 보인다.
젤로 강제선물 셀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젤로가 강제선물을 했으니 나도 너에게 날 선물할게 기브앤 테이크” “콘서트 갈게 간다구” “젤로 강제선물 잘 받았어 반품은 없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B.A.P는 내달 23일과 24일 양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B.A.P LIVE ON EARTH SEOUL'를 개최할 계획이다.
김다영 기자 lata1337@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