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수의 '득남' 소식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아내의 출산 소식을 접한 고수는 영화 '집으로 가는 길' 촬영 도중에 곧바로 병원으로 달려가 아내 곁을 지킨 것으로 알려졌다.
예정보다 빠른 출산이었지만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진다.
홍성철 기자 anderia10@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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