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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자 피겨스케이팅 요정 아사다 마오가 2014년 소치 동계 올림픽을 마무리 하고 은퇴를 결심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13일 보도에 따르면 아사다는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팀 트로피에서 여자 5위의 부진한 성적을 거둔 후 “올림픽이라는 최고의 무대에서 집대성하는 의미로 메달보다는 스케이팅 인생 최고의 연기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송도형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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