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대부업체에 대한 세무조사를 통해 373억 원의 탈세액을 추징하고, 인터넷 도박사이트 등을 단속해 326억 원의 범죄수익을 환수했다.
범죄유형별 입건자(구속자)는 불법 사금융·채권추심행위 1759명(25명), 불법 다단계·유사수신행위 5576(218명), 보이스피싱 1 776명(117명), 서민상대 갈취사범 1만 1220명(199명), 불법사행행위 6386명(346명) 등으로 집계됐다.
배해경 기자 ilyohk@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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