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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타조농장 대표 서찬석씨 | ||
서씨의 타조농장 3만여 평에서 사육되는 타조는 모두 7백여 마리이며 이 중 1백여 마리의 종자타조가 낳는 알은 연간 1천5백∼2천 개에 이르러 도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서씨는 “종종 관광객들과 신혼부부들이 농장에 들러 타조를 구경하고 사진촬영을 한다”며 “외국의 경우 타조 사파리는 물론 육상에서 치타 다음으로 가장 빠른 타조(시속 80km)의 경주도 벌이는 등 다각적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곳 타조들은 식용 또는 분양을 위해 사육되고 있으며 연말에는 도내 대형할인점 등에 타조고기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 홍보 부족으로 소비 부진과 함께 쇠고기보다 가격이 비싼 게 흠. 해피타조농장의 또 다른 볼거리는 무게 1.6kg에 이르는 크림색 타조알로 이곳에서는 부화된 새끼들도 사육되고 있다. [제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