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도저수지 전경. | ||
그러나 북군은 지난 2001년 1일 1천t의 식수를 제공할 수 있는 담수화시설을 완공한 후 3년째 저수지 활용계획을 마련하지 않고 있다. 북군 관계자는 “아직까지 뚜렷한 활용방안은 마련되지 않았지만 지역 주민들과 협의중에 있다”며 “대규모 시설이 방치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민일보]
▲ 우도저수지 전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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