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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들은 이같이 도로에 모래가 쌓이는 현상이 바람만 불면 반복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 같은 현상이 왜 생기는지에 대한 분석조차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주민들은 이런 현상이 오래되지 않은 것으로 미뤄 최근 해안도로에 건물이 속속 들어서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생긴 현상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이다.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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