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와 시비 2억원을 들여 FRP(섬유강화 플라스틱)로 만들어진 이들 공룡은 여수시가 전남대 허민 교수(한국공룡연구센터 소장) 등의 자문을 받아 생존 당시 실물 크기인 4~14m로 제작됐다.
여수시는 3천5백26점의 공룡 발자국과 규화목 등 식물화석, 연체동물 화석 등의 퇴적구조물이 다수 산재된 사도 일대를 오는 2012년까지 3백75억원을 들여 관광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무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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