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 - 정선군내에 유일하게 전기가 들어오지 않던 북평면 나전리 어두원 산골마을이 광명을 찾았다. 호롱불로 생활했던 오지마을에 15일부터 전기가 공급돼 마을전체가 환하다.
정선군에 따르면 나전리 어두원은 총 5가구가 사는 초미니 마을로 산비탈을 깎아 밭을 일구고 벌을 키우는 전형적인 산촌마을이다. 나전 산골에서도 비포장 산길을 따라 꼬불꼬불 1.3km를 더 올라가야 해 그동안 주민들은 전기가설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러나 한전과 정선군이 농어촌전화사업으로 일환으로 국비 군비 등을 포함 총 2억6천2백13만원을 들여 전봇대를 세우는 등 전기 가설공사를 해 주민들은 꿈에도 그리던 문명생활에 첫발을 들여놓게 됐다. 이번 농어촌전화사업으로 인해 정선관내에서는 전기가 공급되지 않아 호롱불로 생활하던 마을은 완전 사라지게 됐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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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기사 ( 2026.05.15 14:5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