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6일 오후 대한노인회 회장과 전국기초연금법추진위원단에게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인사하고 최경환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기초연금법 협상을 위해 자리를 떠야 한다고 양해를 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민주당과의 기초연금법 협상으로 자리를 떠야 한다고 하는 최경환 원내대표
온라인 | 14.03.06 16:23
[일요신문] 6일 오후 대한노인회 회장과 전국기초연금법추진위원단에게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인사하고 최경환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기초연금법 협상을 위해 자리를 떠야 한다고 양해를 구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인터뷰] 부활한 '교수님' 서건창 "은퇴는 고민한 적 없다"
- 2 국대 감독 '협상 급물살'이라는 귀네슈, 감독 커리어는 어땠나
- 3 팬데믹이 정점이었나…역대급 과징금 골프존 '더블파' 위기, 왜?
- 4 2주 안에 관절 와순 수술…'어깨 부상' 이정후 결국 시즌 아웃
- 5 채상병 사건 '대통령 소환' 가능성 질문에 오동운 "일반론으로 동의"
- 6 북, 단거리 탄도미사일 동해상에 발사…중러 대북지지 하루 만
- 7 아이랜드2 유사랑, 갑자기 분 중국 열풍…‘한국 저우예’ 웨이보 1억 8000만 조회수 돌파
- 8 이번엔 '비윤'으로? 한동훈 국민의힘 전당대회 등판 시나리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