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와 연비 모두 경쟁차 압도
[일요신문] 한국지엠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유러피언 중형세단 말리부 디젤을 공개하고 있다. 말리부 디젤은 제너럴모터스(GM) 유럽 파워트레인이 개발하고 독일 오펠(Opel) 카이저슬라우테른 파워트레인 공장에서 생산한 2.0 디젤 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38㎏.m의 엔진 성능을 발휘한다. / 최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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