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19일 오후 국회에서 이춘석, 박지원, 서영교, 신경민 민주당 의원 서기호 정의당 의원 등 법사위 야당 의원들이 여당 새누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유우성 간첩사건 증거조작 유혹과 관련해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신경민 의원이 공개한 유우성 첫 재판 요약본을 보고 정의당의 서기호 의원이 국가보안법 책자를 놓고 발언을 하고 있으나 들어줄 여당의원들이 없어 공허한 메아리가 되고 있다. 사진 이종현 기자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1.21 1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