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기초연금과 4대 중증질환치료 등 복지공약을 증세없이 할 수 있다고 발언한 바와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상곤 후보는 버스공영제를 실현하기 위한 책임있는 논의의 장으로 돌아와 달라"고 요청했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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