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조 프레시(JOE FRESH)’가 5월 국내 첫 런칭을 앞두고 있다.
‘조 프레시(JOE FRESH)’는 캐나다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에 시크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세계최초 디자이너 SPA 브랜드 ‘조 프레시(JOE FRESH)’는 ‘클럽모나코’의 창립자인 조 밈란이 2006년 출시한 브랜드로 북미 지역에서 인기가 높다. 뉴욕 소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검증 된 브랜드이다.
현재 이미 포화 상태인 국내 SPA 무대에서 기존 브랜드와는 색다른 차별화로 20-30대 젊은 소비자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기존의 SPA브랜드가 저렴한 가격에만 취중했다면 ‘조 프레시(JOE FRESH)’는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최고의 품질과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여 디자인, 가격, 품질 모든 면에서 균형이 잘 맞추어진 점이 가장 큰 차별 점이다.
‘조 프레시(JOE FRESH)’는 남녀 의류를 중심으로 아동 의류, 스포츠 웨어, 액세서리, 신발뿐만 아니라 화장품까지 갖추고 있는 복합 패션 브랜드이다.
한편, 다가오는 5월 명동 오픈을 앞두고 4월 ‘JOE FRESH’ 컬렉션을 보여주는 패션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