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5’(연출 강철웅) 시연회가 열린 8일 오후 서울 혜화동 대학로 비너스홀에서 출연진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연극배우 남상백, 민주, 강철웅 감독, 연극배우 위뤄, 황춘.
19금(禁)’을 넘어 ‘20금’을 표방한 ‘교수와 여제자5’는 5월부터 중국인 관객들에게만 선보이며 내국인 관객은 이 달 말까지만 입장 가능하다.
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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