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는 KBS2 월화드라마 ‘빅맨’에서 소미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만능 커리어우먼으로 변신해 지적이면서도 세련된 룩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다희는 지난 9일 방송된 ‘빅맨’ 13회에서 화이트 민소매 블라우스와 함께 플라워 프린트의 미디엄 스커트를 매치해 완벽한 몸매를 드러냈다.
포인트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운 시계를 매치해 우아함을 더했다.
이다희가 선택한 시계는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워치인 ‘브라이트 메쉬’로 화이트 톤의 자개 다이얼과 12개의 다이아몬드 인덱스 디자인이 특징이다.
엠포리오 아르마니 스위스 메이드 워치만의 우아한 품격을 잘 나타나낸 제품이다.(사진=KBS2 ‘빅맨’ 캡처)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