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급식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통해 도시락배달 업체로 ‘베스트 홈푸드’와 (주)행복을 나누는 도시락 등을 선정했다.
두 업체는 7월1일부터 2016년 6월30일까지 2년간 중구 저소득가정의 아동들에게 급식을 제공하게 된다.
송기평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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