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이 일본 정부의 고노 담화 검증을 통한 위안부 관련 사실 왜곡 등에 대한 현황과 대책을 비공개로 보고하겠다고 이완구 비상대책위원장겸 원내대표에게 말한 뒤 물을 마시고 있다. jhlee@ilyo.co.kr
온라인 기사 ( 2024.12.15 13:29 )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