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드라이빙센터는 BMW그룹 내에서 독일, 미국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드라이빙 트랙을 보유한 데다 가족 단위로 전시와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브랜드 및 드라이빙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는 세계 최초라는 것이 BMW그룹 측 설명이다.
지난해 6월 착공식을 열었으며 완공까지 14개월이 걸렸다. 2020년까지 약 77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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