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가 국회의원에 당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근혜 대통령 ‘입’으로 불리는 이 후보가 국회에 입성하면서 향후 친박계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동진서 기자 jsdong@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VIP 격노설’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공수처 15시간 조사
야당, ‘김건희 여사 명품수수’ 검찰 신속수사에 “특검법 방탄 꼼수 의심”
‘김건희 여사 두문불출’ 윤석열 대통령, 어린이날 행사도 홀로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