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색전은 짧고 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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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꽃마차 고수인 30대 회사원 B씨는 취재진에게 자신의 내상 방지 비밀 노하우 5계명이라며 몇 가지 내용을 살짝 공개했다.
1. 지나친 탐색전은 화를 부른다
처음 업소 분위기를 살피기 위해선 맥주 2~3병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하지만 지나친 탐색전은 오히려 마담과 아가씨들의 거부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니 탐색전은 짧고 빠르게 하는 것이 좋다는 것.
2. 초반에 승부하고 아니면 포기하라
일단 1차 흥정이 끝나고 아가씨와 술자리에 앉게 되면 초반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전한다. 가벼운 스킨십부터 시작해 점점 강도를 높여갈 즈음 반응이 좋지 않으면 과감히 포기하고 나오는 것이 그나마 술값을 아끼는 지름길이라는 것.
3. 끈기를 갖고 화술로 먼저 다가서라
정말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발견했을 때에는 끈기를 갖고 도전해야 한다고 말한다.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고 해서 단번에 화대를 주고 성매매를 제안하는 것은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 꽃마차다움이란 맥주 몇 잔을 나눈 꾸준한 정만으로도 만리장성을 쌓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B씨의 지론이다.
4. 새벽 시간대 술 취한 업소를 공략하라
하루 영업이 정리되기 직전인 늦은 새벽 시간대를 공략하면 의외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시간대와 관계없이 아가씨들의 상태가 적당히 술에 취해있는 업소를 선택하는 것 역시 변하지 않는 진리. 정신이 멀쩡한 아가씨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고. 새벽시간대 술 취한 아가씨를 잘만 선택하면 하룻밤을 길게 지낼 수도 있다는 것.
5. 나름대로 청결함에 세심한 배려를 보여라
꽃마차의 경우 일반 룸살롱보다 업소의 시설이나 청결 면에서 다소 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그렇다고 해서 아가씨들을 상대할 때에도 함부로 하는 것은 금물이라는 것. 애무를 할 때에도 나름대로 손을 깨끗이 씻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의 작은 매너 하나가 아가씨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도 있다고 귀띔한다.
스포츠서울닷컴 남아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