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탱글녀’로 유명한 레이싱 모델 연지은의 섹시 화보가 온라인에서 화제를 양산하고 있다.
연지은은 최근 남성 채널 FX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섹시 화보를 공개했다. 탱글녀로 불릴 만큼 풍만한 볼륨감을 자랑하는 연지은은 이번 섹시 화보를 통해 과감한 노출을 감행해 섹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8월의 FX GIRL 연지은은 93년생으로 올해 스물 한 살이다. 올해부터 본격적인 레이싱모델 활동을 시작한 연지은은 ‘34-23-35’의 글래머 몸매로 각종 모터쇼에서 활동하며 정상급 레이싱걸로 급부상했다.
신민섭 기자 leady@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