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을에 접어들면서 늘어난 피부 각질과 버석거리는 몸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렇다고 때를 밀면 피부의 보호 장벽이 쉽게 손상되고 수분손실이 발생해, 피부가 더욱 건조해지고 심하면 가려움증까지 생기게 된다.
올 가을, 이태리 바디스크럽 1위 지오마는 기존 라인에 없던 플로랄 라인인 ‘지오마 센슈얼 아네모네 바디스크럽’과 ‘지오마 릴렉싱 데이지 바디스크럽’ 총 2종을 출시했다. 피부 손상 없이 바디피부의 각질제거와 보습효과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지오마의 아시아 총판권을 가진 제이코스에이치엠은 이태리 미라토사에 요청해 아시아 시장 중 한국에서 가장 먼저 플로랄 라인을 선보이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지오마 센슈얼 아네모네 바디스크럽’은 관능적인 보라빛의 아네모네와 머스크의 조화로 신비하고 섹시함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으로, 아네모네의 감각적인 향기와 함께 부드럽고 세련된 바디로 관리해준다.
‘지오마 릴렉싱 데이지 바디스크럽’은 마음에 편안함을 선사해 기분을 안정시키고 활력을 되찾아주는 제품으로 피부 진정효과 및 휴식효과가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지오마 센슈얼 아네모네 바디스크럽’과 ‘지오마 릴렉싱 데이지’는 전국 400여 개의 올리브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뉴스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