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5일 오후 부천 원미구 충의동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대한민국 대 베네수엘라 평가전에서 전반 21분 골키퍼 김진현의 실책이 마리오 론돈의 득점으로 이어지자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이날 이명주의 동점골과 이동국의 멀티골에 힘입어 3대 1 역전승을 거뒀다.
부천=구윤성 기자 kysplanet@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