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가죽자켓 전문업체 ‘셀렉티즘’은 14~15시즌을 맞이하여 새롭게 코트라인을 론칭했다.
셀렉티즘은 모든 제품을 자체 생산하며 이미 그 퀄리티를 입증 받았고 200만원대 명품 브랜드 상품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며 저렴한 가격대로 오픈 당시부터 많은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중간 도매과정 없이 이태리 원단수입, 부자재수입, 패턴작업, 샘플링작업 등 자체적으로 진행하여 보다 고퀄리티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는 것이 셀렉티즘 대표의 ‘사업포인트’다.
셀렉티즘 대표는 “오픈 당시 코트 품목 생산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수년간 가죽전문업체로 얻은 노하우를 통하여 고퀄리티의 코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을 만족시키고자 노력하겠다”며, “셀렉티즘의 코트라인은 전 상품 브랜드 납품공장에서 생산되며 원단, 부자재 또한 100만원 이상대의 브랜드 제품들과 비교해 손색없는 캐시미어가 많이 함유된 수준급의 패브릭을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셀렉티즘은 맞춤제작 서비스와 높은 가성비의 상품으로 재구매율이 50%가 넘는 탄탄한 단골 고객층이 형성되어 있다.
셀렉티즘은 2014시즌부터 가죽, 무스탕 이외의 코트라인, 저렴한 합성피혁 자켓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을 추가해 구매고객층을 넓혀나가고 있으며 최근 강남 논현동에 쇼룸을 오픈해 제품을 직접 피팅해 보고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