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세계적 패션 브랜드 ‘크리스챤 디올’이 내년 5월 서울에서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근대 복식사 아트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러시아 푸쉬킨 미술관, 상하이 현대미술관에 이어 세번째로 열리는 서울 전시회에서는 오뜨 쿠튀르 드레스 100여 벌 등 전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의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사진=크리스챤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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