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딩 땐 ‘작은 목표’부터 잡아라
리듬을 떠올려봐 하나 둘 셋
길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다
첫 홀 버디에 흥분하지 말라
퍼팅 ‘감’ 찾기 응급조치
주니어에겐 ‘그린’보다 ‘교실’이 우선
우즈도 부담스러운 ‘디보트’
골프실력과 반대로 가는 한국의 갤러리문화
‘벙커’에서 나올 땐 ‘흔적’ 지워라
골프채·공은 한눈팔면 ‘흉기’
제1709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