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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20일 기사- <슈스케4> 연규성 안예슬 탈락, 온라인 사전투표 8,9위 동반 탈락
- 싸이 대타 윤건 심사위원 데뷔, '가장 후한 점수+ 이승철 능가한 독설'
- '휘파람' 불며 '가을남자' 변신한 로이킴에 시청자 매료
- 생일이 77년 1월1일과 12월31일, 나이에 얽힌 윤건과 싸이 ‘묘한 인연’
- 80% 적중률 보인 <슈스케4> ‘방송사고의 저주’, 연규성도 피해자(?)
- 심사위원 호평 불구 안예슬 탈락, 여자 출연팀 문자 투표에 불리(?)
- 박성호 버저비터 결승골, 믿어준 황선홍 감독에게 첫 우승컵 선물
- ‘선발 박빙 플레이오프 5차전’ 불펜은 롯데, 타선은 SK 우세…관건은 집중력
- 일본 미각시대 데뷔, ‘각선미만으론 소녀시대한테 안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