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술 푸는 술 이야기] 하이볼이 쏘아올린 위스키 민주주의
[일요신문] 위스키 수입액이 증가하고 있다. △2020년 1억 3246만 달러 △2021년
[술술 푸는 술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노아의 와인’과 ‘맥주의 여신’
[일요신문] 와인의 역사를 말할 때 늘 언급되는 것이 성경이다. 홍수를 피하기 위해 노아가
[술술 푸는 술 이야기] 그거 아세요? 설에 ‘정종’ 올리면 안 돼요
[일요신문] 올해도 어김없이 설날이 다가왔다. 1월 21일부터 설날 연휴가 시작되니 올해는
[술술 푸는 술 이야기] 바다 건너 와인, 우리 식탁에 어떻게 올랐나
니코 피로스마니 작품 '와인을 담은 가죽부대를 짊어진 사람'. 사진=위키피디아[일요신문]
[술술 푸는 술 이야기]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이 소주 탄생으로 이어졌다?
[일요신문] 세상의 모든 물질은 118가지 원소로 구성된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스 시대에는
[술술 푸는 술 이야기] 왜 스위트의 반대말은 드라이일까
[일요신문] 와인 소믈리에나 주류 전문가들이 맛을 나타낼 때 '드라이'(Dry)하다는 단어
[술술 푸는 술 이야기] 박재범의 원소주와 참이슬 뭐가 다를까?
[일요신문] 최근 시장에 이슈가 되는 술은 위스키, 그리고 기존의 소주와 다른 프리미엄 소
[술술 푸는 술 이야기] 사라진 한국 위스키 다시 살아날까
[일요신문] 약 2년 전, 홍콩 ‘본햄스 파인 & 레어 와인 앤 위스키(Bonham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