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인천 야구 꿈나무 육성' 혐약식 체결
두산-넥센, 윤석민-장민석 1대1 맞트레이드 공식 발표
롯데, 이인구 정보명 박건우 권영준 방출...냉정한 프로세계 실감
FA ‘뜨거운 감자’들
전문가들이 본 FA 베스트 5
두산 김선우 방출, 코치연수 제안 거절하고 현역 활동 의지
프로야구 FA시장 ‘이상난동’ 뒷얘기 총공개
한신, 오승환 특급대우 '최고 마무리' 상징 등번호 '22번' 합의
'끝판대왕' 오승환, 한신과 2년간 최대 9억엔 이적 확정
2차 드래프트 최종 명단 살펴보니 KT 한화 웃고 두산 삼성 울상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