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었던 커쇼마저 부진…류현진, 한화에서 보여줬던 '연패 스토퍼' 역할 해낼까.
이대호, 12일만에 시즌 3호 홈런포-멀티히트 작렬...팀 승리 일등공신
'한화 13연패 탈출' 김석류 "김태균도 울고 저도 울고…우승보다 값진 1승"
'괴물' 류현진, 첫 인터리그 출격... 20일 볼티모어전 '시즌 3승' 사냥
‘영어 실력이 문제? 빈볼이 문제?’ 나지완 벤치 클리어링 미스터리
'코끼리 감독'도 울린 한화 첫 승, 김태균 "우리도 강팀 될 수 있다"
벼랑 끝에서 만난 NC와 한화, 한화 실책 틈타 NC 1회부터 3득점
추신수 '3타수 1안타'로 13경기 연속 출루... 신시내티 5연패 마감
이대호 메이저리그 진출하나
류현진 네번째 상대 볼티모어 오리올스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