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누가 누군지 구분이 안 가네"
갓세븐 "월드 투어 또 하러 가요
BTS 제이홉 "제 샤넬 목걸이 보고 가세요"
헤이즈 "보기만 해도 시원해"
박해진 "벙거지 모자를 쓴 조각상"
홍수아 "말이 필요 없는 미모"
런닝맨 멤버들의 출국길 "누가 봐도 이광수 껴 있음"
갓세븐 "마스크맨의 출국길"
강다니엘 "인정할 수밖에 없는 직각 어깨"
클라라 "입국도 화보처럼"
제1692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