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배우 클라라가 중국 스케줄을 마치고 8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블랙 컬러의 롱 드레스로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 잡은 클라라는 핑크 컬러의 핸드백과 러닝슈즈로 색다른 패션 포인트를 뽐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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