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보이그룹 갓세븐(GOT7)멤버 JB, 마크, 진영, 잭슨, 영재, 뱀뱀, 유겸이 8월 20일 오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2019 World Tour -KEEP SPINNING In Sydney’ 월드 투어 일정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마스크와 모자, 선글래스로 민낯을 가린 이들은 각양각색의 패션센스를 뽐냈다. 촬영 전 취재진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등의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갓세븐은 2019 월드 투어를 통해 전세계 많은 팬들과 만남을 갖고 있다.
김태원 기자 deja@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