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망 스타트업 전 대표, 보조금 등 2억 원 빼돌려 징역 4년 선고
‘미국기업 투자해 영주권 취득’ 거짓말로 43억 뜯어낸 사기꾼 자매 구속돼
김길수 도주 1시간 지나서야 신고…교정당국 늑장 대응이 일 키워
피해액 5억 원대…전세보증금 안 돌려준 집주인, 알고보니 탈주범
‘제2 신창원’ 등장할 뻔…탈주범 김길수 ‘63시간 도주극’ 전말
“뭘 봐” 남현희-전청조 6시간 대질 조사에서 무슨 일이?
[단독] '돌려차기남'에 피소된 카라큘라 "가해자 명예? 피해자 보호는요?"
[단독] 김남국 의원 코인 논란 이후 첫 거래 포착
빈대 대체 살충제 8종 긴급 사용승인…가정용 아닌 방제용
한동훈 “불안과 공포 주는 빚 독촉에 스토킹처벌법 적극 적용”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