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 독립성 훼손? 시민당, 민주당 비례대표 승계 법적 문제 없나
[일요신문] 3월 18일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 더불어시민당이 출범했다. 총선
한선교 후임 원유철 대표 “미래한국당 비례순번 다시 논의”
[일요신문] 비례대표 공천으로 갈등을 겪는 미래한국당에 원유철 신임 대표가 3월 20일 당
황교안 사천? 한선교 “황, 박진·박형준 공천 요구”
[일요신문] 미래통합당과의 비례대표 공천 갈등 끝에 대표직을 사퇴한 한선교 전 미래한국당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직 사퇴…“부패한 야당 권력에 개혁 막혀”
[일요신문] 한선교 미래한국당 대표가 3월 19일 대표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공병호 “‘통합당 명단’ 원했다면 날 위원장 시키지 말았어야지”
[일요신문]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통합당과의 교감 없이 일방적인
“1분에 100만 원 너무하네…” 미래한국당 비례 면접장서 생긴 일
[일요신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으로 비례대표는 이번 총선의‘뜨거운 감자&r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