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칼럼] 광해, 왕이 된 남자
[일요신문]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이 없다. 영화 제작자에겐 자신이 만든 영화
[일요칼럼] 내가 선택하지 않았지만…
[일요신문] 영화 일을 시작한 지 15년이 지나고 마흔두 살이던 2006년 겨울, 처음 영
[일요칼럼] 광해, 신과 함께 그리고 금태섭
[일요신문] 영화 ‘광해:왕이 된 남자’는 저잣거리에서 광대 짓을 하
[일요칼럼] 미녀는 괴로워, 김아중 꽃을 피우기까지
[일요신문] 난 영화 프로듀서다. 1995년 ‘돈을 갖고 튀어라’의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장영남에 사약 내리고 대동법 널리 퍼뜨려
[일요신문] ‘왕이 된 남자’ 장영남(대비)이 사약을 받았다.
‘왕이 된 남자’ 김상경, 반란군 도움으로 나온 권해효 칼날에 무릎 꿇어
[일요신문] ‘왕이 된 남자’ 반란이 시작됐다.
‘왕이 된 남자’ 이세영, 불임 사실 알고 충격 “여진구가 알아선 절대 안 돼”
[일요신문] ‘왕이 된 남자’ 이세영(유소운)이 불임임을 알게 됐다.
‘왕이 된 남자’ 이세영, 백성들 목소리 귀 기울이는 여진구에게 흐뭇한 미소
[일요신문] ‘왕이 된 남자’ 여진구(하선)가 백성들의 목소리에 귀를
‘왕이 된 남자’ 여진구, 눈 보며 환히 웃는 이세영에 키스 “심장 터질만큼 연모해”
[일요신문] ‘왕이 된 남자’ 이세영이 여진구의 마음에 감동 받았다.
‘왕이 된 남자’ 여진구, 주변 사람들에게 정체 의심 받기 시작해
[일요신문] ‘왕이 된 남자’ 권해효(신치수)가 여진구(하선)의 정체
‘왕이 된 남자’ 이세영, 여진구에게 개암나무 열매 선물 받아 “소원이뤄줄 것”
[일요신문] ‘왕이 된 남자’ 이세영(유소운)이 혼란스러운 표정을 숨
‘왕이 된 남자’ 여진구, 목소리마저 똑같은 광대 하선에 놀라
[일요신문] ‘왕이 된 남자’ 서로의 얼굴을 똑 닮은 두 사람이 만났
제1693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