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장남 유대균, 세월호 배상책임 없다” 대법원, 정부 패소 확정
[일요신문] “청해진해운의 경영에 관여했다고 인정할 증거가 없다.&rdq
‘유병언 장남’ 유대균 7500만원 국가 배상 판결···횡령 책임만?
[일요신문] 세월호 참사 이후 사망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47)
세월호 쌍둥이배 ‘오하마나호’ 해외매각설, 세월호 진상조사 위기?
[일요신문] 세월호의 ‘쌍둥이배’ 오하마나호가 해외 매각이 추진되
“청해진해운, 유병언 전시실 만들려 세월호 증·개축 서둘렀다” 증언 나와
[일요신문] 청해진해운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사진 전시실을 만들기 위해 세월
청해진해운, 기업 정리 절차 추진
[일요신문]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이 파산 신청 등 기업 정리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
질문에 답하고 있는 교회 관계자들 뒤편으로 금수원 대강당의 유병언 회장의 숙소이자 작업장이 보이고 있다.
[일요신문] 18일 그동안 출입이 통제되고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금수원 내부의
금수원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을 받고 있는 교회 관계자들
양어장을 지나 금수원 대강당으로 향하는 기자들
금수원 대강당의 뒤면
유병언 회장이 사진작업을 하던 창 (in my window)
[일요신문] 18일 그동안 출입이 통제되고 언론에 알려지지 않았던 금수원 내부의 모
금수원 내 13군데의 양어장 중 한 곳
김호월 교수 “세월호 유가족, 벼슬 딴 것처럼 쌩 난리친다” 비난
[일요신문] 김호월 홍익대 광고홍보대학원 교수가 세월호 유가족들을 비난하는 발언을 해 논란
제1697호 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