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캔버스에 새겨진 숲의 정령들
[일요신문] 캐나다의 코트 오라일리는 나무를 태워서 작품을 만드는 파이로그래피 예술가다.
버려진 나무조각에 두 번째 생명을…
[일요신문] 캐나다 서스캐처원 출신의 자네이 베르제론은 재활용된 나무 조각에 두 번째 생명
‘수개월 활활 불태운 초상화랍니다’
[일요신문] 나이지리아의 예술가인 알렉스 피터 이도코(31)는 불로 그림을 그리는 파이로그
불맛 담은 초상화 ‘사진이라 해도 믿겠네’
[일요신문] 세르비아 출신의 낙화술 전문가인 이반 주리치는 나무 조각을 불에 지져서 초상화
제1697호 뉴스보기